[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소기업,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더 편리한 생활용품·서비스 공모'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네 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공모전은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보다 편리한 생활용품이나 서비스를 개발, 성장시키기 위한 공모전이다. 공모 신청은 내달 5일까지며, 문의는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적기업성장지원팀(02-330-0765~6)으로 하면 된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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