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구례읍(읍장 김정현)은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앞두고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정월대보름에 읍내 10개소에서 펼쳐지는 달집태우기, 잔수농악 판굿 등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자활 근로자 등 20여 명 나서 도로변과 백련천 일원에서 10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이진택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