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빙그레가 남양주 공장 암모니아 유출 사고 소식에 약세다. 13일 오후 2시8분 현재 빙그레는 전일대비 1400원(1.43%) 떨어진 9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후 1시께 경기도 남양주시 빙그레2공장에서 암모니아 6톤이 유출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부상자 2명이 발생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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