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녕, 아현고가도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현고가 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9일 서울 마포구 아현고가 차도위로 주민들이 적은 '안녕, 아현고가' 글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공사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주야 교대로 철거작업을 시작해 다음달 말께 철거 작업을 마무리 하고 8월까지 중앙버스 전용차로를 개통할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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