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모레G, 깜짝실적에 '신고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7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아모레G는 전일보다 1만3000원(2.80%) 오른 4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아모레G는 장중 48만4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 중이다.아모레G는 전날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64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1.9%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8998억원으로 11.4% 증가했고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229억원으로 59.7% 늘었다.양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아모레G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 추정치를 대폭 상회했다"며 "아모레G는 아모레퍼시픽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화장품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한 폭넓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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