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GS건설은 2013년 잠정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9조58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외 건설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3% 늘어난 성장세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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