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6일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크리스털 장식 리미티드 에디션 '라이트닝'을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 말 오브제인 '라이트닝'은 말의 해를 맞아 스와로브스키가 전 세계적으로 300개 한정 판매하는 제품으로, 5만8000개의 크리스털로 제작됐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미아점, 울산점에서만 단독판매하며, 가격은 1900만원대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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