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온세텔레콤은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신규사업 투자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경기 용인 토지와 건물을 농협은행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29%에 해당한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