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5일부터 영업시간 정상화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농협은행은 5일부터 연장 영업을 중단하고 정상 영업으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 21일부터 카드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오후 6시까지 연장 영업을 해왔다.다만 전국 시도별 거점점포 34곳은 당분간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농협카드 콜센터(1644-4000)와 정보유출피해 전화접수센터(1644-4199)는 24시간 가동되고 카드발급센터도 24시간 3교대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