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임시국회 본회의에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 하고 있다. 윤 장관은 지난 2일 여수 기름유출 사고 현장에서 악취로 인해 냄새가 난다는 듯 코를 잡아 논란이 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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