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족의 힘 받고 일상으로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설 연휴가 끝난 3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나흘의 연휴 뒤 일상으로 돌아온 고단한 길이지만 고향의 사랑이 가득한 마음은 즐겁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