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KL, 中 춘절 기대+ 외인 매수...신고가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GKL가 중국 춘절 기대감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장중 52주 최고가를 새로썼다. 3일 오전 9시28분 현재 GKL는 전일대비 1800원(4.34%) 오른 4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4만3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매수창구 상위에는 모건스탠리가 7180주, 바클레이가 6390주, DSK증권이 4310주 등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은 이번 중국 춘절 기간 동안 방한 예정인 중국인은 모두 8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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