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지난해 4분기 순이익 30억4000만弗…예상 상회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미국 포드자동차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30억4000만 달러(주당 74센트)로 전년 동기(16억 달러·주당 40센트) 대비 약 48% 증가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포드의 매출은 376억 달러로 전년 동기(363억 달러)보다 증가하며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포드는 올해 세전이익이 7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