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근혜 정부 첫 설 특별사면 확정안 발표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설 특별사면 확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사면은 박근혜 정부 들어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생계형 민생사범·영세형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비롯한 6000여명이 그 대상이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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