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환율은 역외세력의 달러 매도세로 전 거래일 보다 3.6원 하락한 108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 40분 현재 1078.4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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