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7일 서울 양천구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황금자 할머니의 빈소 방명록의 정홍원 국무총리의 메시지가 적혀 있다. 故 황금자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중 한 분이고 전 재산을 기부하며 선행을 실천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