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종국이 연일 수익률 행진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평소 가볍게 개인 용돈 벌이로나마 하던 주식이 이제는 주수입원이 되었다고 말하는 그는, 연신 얼굴에서 웃음꽃이 떠나질 않고 있었다.
그전까지 사실 그는 종목 고르는 안목이 없어 매번 손실을 보거나 적정 매수가를 잡질 못해서 수익을 보더라도 겨우 그날 투자금만 회수하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자신이 다니는 대학원에서 우연히 아는 지인이 위너파인더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한번 사용해보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그의 주식투자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다주게 되었다고 한다. 그 프로그램은 ‘위너파인더’라는 일명 급등주검색기 라는 프로그램으로 각 종목의 차트와 매수 맥점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고, 매수 포착가에 임박한 종목들을 따로 표시해주어서 종목 발굴에 자신 없는 개미들이나 초보자들에게 그들의 취약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아이처럼 기뻐하는 그의 모습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또한 “종목TALK” 를 통해 실시간 대응까지 받아 볼 수 있어 장중 필수 어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위너파인더는 W차트, 재료 알람, 자동 분할 매매 등 특허 출원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장세에도 무너지지 않는 확고한 원칙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큰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고 한다.Special 관심집중 종목 - 케이디씨, KB금융, 모다정보통신, 코리안리, 선데이토즈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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