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별그대'가 시청률 소폭 상승과 함께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는 시청률 24.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24.4%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에게 시간 멈춤 키스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한편 동시간 방송된 KBS2 '감격시대'는 9.6%를, MBC '미스코리아'는 7.1%를 각각 기록했다.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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