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코리아크레딧뷰로(KCB) 모든 임원이 카드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고 사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사의를 표명한 KCB 임원은 김상득 대표이사를 포함해 총 6명이다. KCB 관계자는 "김상득 대표이사도 사의를 표명했으며, 긴급 이사회 등 관련 절차에 따라 거취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