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깨끗한 밤하늘 '합성 아니라고?'

▲가장 깨끗한 밤하늘.(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장 깨끗한 밤하늘 사진이 인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깨끗한 밤하늘'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가장 깨끗한 밤하늘은 칠레 북구 아타카마 인근 고원지대에서 촬영한 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12일동안 촬영한 이 영상은 아타카마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가장 깨끗한 밤하늘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사진 속 하늘은 수많은 별들이 수놓아 있고 오묘한 빛을 뿜어내고 있다. 많은 별과 밝은 달, 천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가장 깨끗한 밤하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깨끗한 밤하늘, 우리나레에서 저거 절반정도만이라도 보이면 좋을텐데", "가장 깨끗한 밤하늘, 정말 예쁘고 깨끗한 하늘이네요", "가장 깨끗한 밤하늘, 자연의 아름다움은 그 무엇과도 견줄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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