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안선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용실에서 새색시 안선영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15일 방송도니 채널A '미용실'에서 주말부부로 사는 신혼생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안선영은 "우리는 주말부부라서 더 애틋하다"며 "남편과 부부관계를 위해 한 달간 스케줄을 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용실은 대한민국 대표 여성 기혼 방송인들이 출연해 30~40대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소재로 입담을 펼치는 토크쇼이다.이휘재와 권오중이 진행을 맡고, 개그맨 이경실, 안선영, 김세아, 김윤경, 김지우, 김부선, 이선진, 전수경이 패널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미용실 안선영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용실 안선영, 역시 솔직하고 당당하다", "안선영, 역시 입심좋다", "안선영, 신혼생활 깨알같이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