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정규유학·어학연수 전문 해커스유학이 해외 명문대 유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와 상담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6일과 23일에 개최하는 '해커스유학 해외 명문대 진학 세미나'는 국가별 명문대 조건부 입학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과 편입에 대한 소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SAT나 유학에 필요한 어학성적(TOEFL/IELTS)이 부족한 수험생도 명문 대학교를 진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16일 캐나다, 23일 미국 명문대 합격 전략 정보를 공개하며, 양 세미나 모두 오후 4시 서울 강남역 근처의 해커스유학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참여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챔프스터디 동영상 강의 2만원 수강권 및 간식을, 수속자에게는 ▲어학연수 2주 무료 수업권 ▲입학금 전액 ▲ 숙소알선비, 공항 픽업비 전액 해당의 유학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커스유학은 '해외입시 대비 특별 상담 이벤트'(이하 상담회)도 진행한다. 이번 상담회는 해커스 유학 전문 컨설턴트와 1:1 상담을 통해 해외 명문대 입학 전략과 유학 로드맵 등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해커스는 상담회 참가자 전원에게 해커스 2만원 수강권을, 그 중 5 명을 추첨해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5일 해커스유학 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수속자 전원에게는 ▲입학금 전액 ▲숙소 알선 및 공항 픽업비 ▲2주 학비 장학금 등 총 한화 약 1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는 오는 1월 29일까지 강남역 근처 해커스유학에서 상시 진행된다. 세미나와 상담회 모두 해커스유학 홈페이지(www.HackersUhak.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02-554-5800로 하면 된다.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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