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 흔드는 염수정 대주교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한국의 세 번째 추기경에 임명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가 13일 서울 명동성당 서울대교구청 주교관 앞마당에서 열린 임명축하식에서 손을 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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