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50억 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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