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연성-이용대 '하이파이브'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8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빅터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이용대-유연성 조가 찬 윤 룽-리 춘 헤이(홍콩)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정재훈 사진기자 roz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