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가습과 공기청정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코웨이 대용량 자연가습 공기청정기(APM-1514A)'를 8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가습기 살균제가 필요 없는 자연기화방식을 적용해 세균 걱정 없이 습도조절이 가능하며, 세척 시 불편이 따르는 디스크 방식 대신 시기에 따라 교체해 사용하는 가습필터를 적용했다. 공인인증기관에서 가습·공기청정기능에 대한 엄격한 품질인증시험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하는 'HH인증'과 'CA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거실ㆍ사무실 등 15평형대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필터는 코디(서비스 전문가)가 4개월에 한번씩 가정에 방문해 교체해 준다. 월 렌탈 가격은 3민94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 가격은 94만원.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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