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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출처: KB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8일 시청률조사업체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8.1%로 화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9%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치다.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은 '배드민턴 리턴즈' 편으로 꾸며졌다. 배드민턴계의 '전설'로 불리는 박주봉, 하태권, 이동수, 김동문 등과 현역 최고 선수인 이용대, 유연성이 출연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는 이들과 함께 청팀과 홍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쳤다.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화요일 예능의 승자", "우리동네 예체능, 점점 더 흥미진진해진다", "우리동네 예체능, 본방 사수 못해서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