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칵테일의 향연 '월드클래스 2014' 개막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디아지오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바텐더 대회인 '월드클래스 2014'를 개막한다고 7일 밝혔다.월드클래스는 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선발하는 대회로, 전 세계 50개국의 1만여 명의 바텐더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더 대회다. 바텐더의 지식, 기술, 창의력, 서비스 정신 등 바텐더로서 갖춰야 할 모든 항목을 총망라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유일한 대회로 국내의 트렌디한 칵테일 문화를 만들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날 월드클래스 개막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출전을 다짐한 150여 명의 바텐더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으며, 오는 14일 온라인 필기시험을 통해 성적이 우수한 40명이 1차 선발된다. 선발된 바텐더는 10명씩 1조를 이뤄 2월부터 4월까지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에서 디아지오의 주류 브랜드인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Johnnie Walker Platinum Label), 글랜오드 싱글톤 (The Singleton of Glen Ord), 시락(Ciroc), 텐커레이 넘버 텐 (Tanqueray No. TEN)를 주제로 매달 교육 및 실기시험을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결승 후보자를 가리게 된다.국내 결승전은 5월 27일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에서 진행되며, 최종 우승한 바텐더는 대한민국 대표 자격으로 7월 해외에서 열리는 월드클래스 2014 세계 대회에 출전, 세계 정상급 바텐더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디아지오코리아 리저브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월드클래스는 지금까지 진행해온 방식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해 대회의 관객으로 참여해 왔던 소비자들이 대회를 이끌고 바텐더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프로그램에 녹여냈다"며 "바텐더들의 실력 향상과 더불어 소비자들이 건전하고 성숙한 칵테일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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