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블리 부녀의 오키나와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이전 한국어 실력이 간단한 표현에 그쳤던 반면 이번 방송에서는 "스푼 주세요", "주스 주세요" 등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추사랑 한국어'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너무 귀엽다", "추사랑 한국어 실력 점점 발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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