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오는 12일까지 한국에 있는 동안 포드의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링컨 MKX를 의전차량으로 이용한다고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3일 밝혔다.추신수는 방한기간에 기자간담회,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 자선행사 등 국내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으로 각종 행사에 링컨 MKX를 탄다. 이 차는 링컨 브랜드 고유의 외관 디자인과 첨단기술이 결합된 고급 SUV로 스코틀랜드 브리지 오브 위어 가죽으로 마감된 내부인테리어, 극장수준의 고급 오디오, 지능형 상시4륜구동시스템 등이 특징이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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