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저현상, 반등세 보이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원·엔 환율이 1005원선을 회복했다. 새해 첫 거래일 996원대까지 급락했던 원·엔 환율은 연말 급락세가 진정됨에 따라 1000원 초반에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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