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폭풍수면, '응원하다 체력 방전?'

▲무한도전 폭풍수면.(출처: 김태호 PD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폭풍수면' 소식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일 오후 김태호 MBC 프로듀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Zzzz..."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인 노홍철과 박명수, 길, 정형돈이 분홍색 응원단 복장을 입은 채로 버스의자에 앉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응원이 필요한 시청자를 직접 찾아 응원전을 펼치는 대국민응원단 특집 녹화를 진행했다. 이번 특집은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과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츠이벤트를 겨냥한 '무한도전' 팀의 장기 프로젝트다.무한도전 폭풍수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폭풍수면, 응원하다가 무한도전 멤버들이 먼저 기절", "무한도전 폭풍수면, 수고 많으십니다", "무한도전 폭풍수면, 우리 학교도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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