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22.90달러(1.9%) 오른 1225.20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전문가들은 지난해 금가격이 약세를 보인데 대한 저가매수가 많았고, 중국의 춘절을 앞둔 특수로 금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해 금가격은 28%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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