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 열고 난방중'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문 열 열고 영업하는 업소에 대한 서울시의 집중 단속이 시작된 2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점이 문을 활짝 열고 영업을 하고 있다. 단속에 적발된 업소는 처음에는 경고장, 이후 위반횟수에 따라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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