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분사 이후 첫 신입 사원 공개 채용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신입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KB국민은행으로부터 2011년 분사한 이후 그룹 차원의 공동 채용을 제외하고 처음 진행되는 것이다. 채용 분야는 일반 직무(경영지원·마케팅·채권관리 등), 통계(CRM·리스크관리 등), IT(IT개발·IT보안 등) 등 3개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 학사 이상 학위 또는 동등 학력 이상 소지자이다.입사 지원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에서 9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영업력 강화 및 고객만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적극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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