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서울 구로 차량기지를 방문, 철도안전을 점검하고 노조 파업 후 일선에 투입된 대체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서 장관은 이날 "660명 규모의 대체인력 채용이 진행 중"이라면서 "만약 (파업이) 장기화하면 기존 인력을 대체해 추가 충원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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