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죠인쉐프뉴욕’와 단독으로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신제품 할인 판매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위메프는 신제품 ‘보스턴 벗 스테이크’와 ‘빅 아이 립 스테이크’를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보스턴 벗 스테이크와 음료 세트는 시중가보다 52% 저렴한 6600원에 판매하고 빅 아이 립 스테이크와 음료 세트를 40% 할인된 1만5500원에 선보인다. ‘조인쉐프뉴욕’ 이용권은 오는 31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구입한 이용권은 서울, 경기는 물론 충청과 경상 지역을 포함한 전국 27개 매장에서 2014년 2월 1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조인쉐프뉴욕’ 이용권의 사용 가능 매장 및 자세한 사항은 위메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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