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집행부에 대한 경찰의 체포영장 강제 집행이 시작된 22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에서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강제 연행을 시도중인 경찰에게 물을 뿌리자 경찰들이 방패를 이용해 물을 막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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