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배꼽인사 감사 표현, '정수리가 발끝에 닿겠네'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배꼽인사를 통해 웃음을 선사했다.도희는 지난 20일 그의 트위터에 "감사합니다~! (저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90도가 넘을 정도로 고개를 숙여 배꼽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배꼽인사 중인 도희는 캐릭터가 그려진 귀여운 양말을 신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도희는 자신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배꼽인사를 전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한편 배꼽인사로 화제를 낳은 도희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윤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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