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현대로템은 브라질 살바도르 메트로 주식회사와 1248억원 규모의 전동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0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6월 13일까지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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