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관리 방법 전달"[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립도서관(관장 김삼철)은 오는 26일 사직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맞춤형 건강특강을 운영한다.이 강좌는 과중한 신체 노동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인해 병든 몸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체험형 특강이다.강의를 맡은 이지혜 강사는 ‘내 몸이 건강해야 삶의 능률이 오른다’라는 주제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건강 걷는 법, 내 몸을 살리는 스트레칭 방법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삼철 시립도서관장은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관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건강하게 한해를 마무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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