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키 굴욕…미모의 女모델에 '어서 냉큼 들어가라'

▲신동엽 키 굴욕(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방송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동엽 키 굴욕'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지난 11일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 출연한 MC 신동엽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 박샤론에게 키 굴욕을 당했다.이날 신동엽은 178㎝의 키를 자랑하는 박샤론이 미스코리아 워킹을 선보이자 "갑자기 다리가 쑤신다"며 "어서 들어가라. 냉큼 들어가라"고 말하며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신동엽 키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동엽 키 굴욕, 박샤론 다리 정말 말랐다", "신동엽 키 굴욕, 신동엽도 작은 키가 아닌데", "신동엽 키 굴욕, 박샤론이 키가 정말 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