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파티걸 변신, '윤진이는 잊어주세요'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파티걸로 깜짝 변신했다. 도희는 최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파티걸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러블리'와 '시크'. 특히 도희는 화보에서 짙은 입술 색과 아이라인은 물론 쇄골을 과감하게 드러낸 패션으로 성숙미를 과시했다. 도희는 처음 진행한 뷰티 화보임에도 스태프들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신인답지 않은 감각과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 그는 또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 속 윤진의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를 종종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기도 했다.한편 도희의 파티걸 변신에 네티즌들은 "도희 진한 화장도 매력있네요" "갈수록 빠져드는 도희" "도희 파티걸 변신 깜짝 놀랐다" "파티걸 도희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