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쌍용자동차는 7일 인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열리는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 왕중왕전의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해준다. 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쌍용차는 자사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정비상담을 하며 히터 작동상태ㆍ부동액 점검 및 보충ㆍ엔진 및 브레이크 점검ㆍ엔진오일 점검보충ㆍ와이퍼블레이드 및 벌브류 점검 및 교환서비스 등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에 문의하면 된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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