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총리와 나' 본방 사수 염원을 위한 셀카를 공개했다.윤아는 5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너무너무 고마운 팬분들'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윤아는 '총리와 나' 포스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그는 "오늘 드디어 12월 9일 첫 방송되는 KBS2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를 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넘쳐나는 쌀과 함께 보내주신 많은 사랑 덕분에 더 힘나서 잘 마무리 하고 온 것 같아요. 최고최고"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또한 윤아는 "이젠 방송이 일주일도 안 남았네요. 촬영현장이 즐거운 만큼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가 될 테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 이상. 남다정이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총리와 나'는 엄마의 빈자리가 있었던 총리 가족에게 새 엄마가 생기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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