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5일 시청 1층 시민홀에 문을 연 ‘빛고을 키즈 공유센터’를 찾아 공유 물품을 둘러보고 있다.전국에서 처음 문을 연 ‘빛고을 키즈 공유센터’는 가정에서 쓰던 유모차, 장난감, 아동서적, 카시트, 보행기 등 아동용품을 센터로 가져오면 필요한 다른 용품으로 교환해주거나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아동용품을 대여해준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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