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4일부터 30일까지 신규 및 휴면 고객을 위한 '연말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이트레이드증권에서 첫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한동안 매매가 없던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무료 수수료 혜택이 적용된다. 첫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은 무료수수료 1개월 혜택을, 기간 중 온라인에서 이벤트 참여 후 유선 신청한 휴면고객은 12월 무료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트레이드증권 홈트레이드시스템(HTS) 씽큐를 다운로드 받아 1회 이상 로그인한 고객에게는 겨울 필수 아이템인 ‘스마트폰 장갑’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현재 진행 중인 'UP&UP 페스티벌' 포인트 지급 혜택과 함께 오직 신규 및 휴면고객을 위해 연말 현금 보너스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추가로 진행된다. UP&UP 페스티벌 사은포인트 최대 139만원에 주식약정 금액에 따라 지급되는 보너스 현금 최대 150만원까지 최대 289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이번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와 HTS 씽큐에 접속하면 된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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