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웅진홀딩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채권자 출자전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 24만9707주를 발행하며 회생채권자인 중소기업은행·바클레이즈뱅크PLC·신용보증기금·대한토지신탁 등이 배정 받는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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