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사채권자집회 결의 및 감자 결정…그 외 확정된 바 없어”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오성엘에스티는 한국거래소의 채권단 출자전환 추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채권금융기관 협의회서 선임한 회계법인이 실사를 진행했다"며 "다양한 재무구조 개선방안으로 사채권자집회 결의 및 감자결정을 했지만 그 외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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