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진흥원, 프랜차이즈 기업 22곳 지정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소상공인진흥원(원장 이용두)은 2013년 하반기 시행된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결과, 우수프랜차이즈 기업으로 22곳을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된 업체는 공룡고기, 대칠성포차, 땅땅치킨, 또래오래, 바보스, 박가부대, 아이비스PC방 , 아트&하트, LA북창동순두부, 원할머니보쌈, 이니스프리, 장충동왕족발, 채선당, 초록마을, 치어스, 커피베이, 코리안바베큐, 크린토피아, 피자알볼로, 한삼인, 한촌설렁탕, 호식이두마리치킨 등 22개사다. 이들 기업은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 참여해 70점 이상(Ⅰ·Ⅱ등급)을 받은 업체로, 오는 29일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제8기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에서 지정서와 엠블렘을 수여받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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